2020 사운드 온 디 엣지 IV 믹스 앤 매치

믹스 앤 매치 비서구 음악이 아닌 아시아 고유의 현대음악을 찾기 위한 프로젝트로

김범기의 ‘어느 젊은이의 죽음’과 나실인의 ‘호모 루덴스, 놀이하는 인간’ 등 각기 다른 형태의 절묘한 시의성을 지닌 21세기 아시아 음악을 선보인다.

김범기: 어느 젊은이의 죽음 (2017) 나실인: 호모 루덴스, 놀이하는 인간 (2015) 김지현: Dark Shadow (2018) Thomas Osborne: Spinning in Circles (2013) 조은화: 자연(自然), 스스로 그러하다 (2016)

http://ensembletimf.org/kr/sub/project/schedule_view.asp?idx=1358